이계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회의 열고 공사정상화 촉구

민원 등으로 1년 가까이 공사가 지연돼 왔던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위험도로 구조개선공사가 이르면 다음 달 말 완공될 전망이다.
이계원 도의원(한나라당. 건설교통위)은 지난 29일 도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공사 지연에 대한 문제점 등에 대해 살펴 본 뒤 공사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공사는 월곶면 개곡리에서 고막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56호선 1.676km 구간 가운데 급커브 도로선형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09년 4월 착공해 201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공사시작과 함께 공사현장 안전 확보를 요구하는 민원에 따른 공사 중지와 한 달 넘게 지적된 장마 여기에다 시공사 문제에다 동절기 공사 중지까지 3번에 걸친 공사 중지와 재착공이 거듭되면서 공사가 지연돼 왔다.
이계원 의원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도 있지만 도민과 약속한데로 지키기 어렵게 됐다면 도민의 이해를 구하고 최선의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또 다시 공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공사 관계자에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오는 5월말까지는 공사가 완공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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