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전거, 범퍼보트, 카약. 카누 등시 승선인원 최대 100명
수상레져 무료.... 행사기간 중 최대 2000명 승선할 듯

올해로 11회를 맞는 김포뱃길축제가 ‘노를 저어 다시 미래로’를 주제로 경인운하 김포터미널 요트계류장에서 10월 10일 열린다.
제11회 김포뱃길축제는 김포시와 김포저널이 주최하며 김포뱃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K-water 경인아라뱃길‘아라문화축제’와 공동 개최하며 김포터미널에 행사장을 마련, 무동력 배를 통한 시민체험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 이용되는 수상레저 장비는 △수상자전거 10대 △범퍼보트 10대 △카약 22대 △용선 등으로 동시 승선인원은 최소 70명에서 100명에 이른다.
뱃길축제가 열리는 첫날 경인운하 김포터미널에는 전국 요트대회가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뱃길축제위원회(위원장 곽종규)는 “지난 2005년 농수로에서 시작된 김포뱃길축제는 김포의 다양한 물길을 거쳐 최근 지난 2년 민간인통제구역인 한강에서‘통일을 향한 김포의 물길’을 열었으며 올해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 한강에서 서해로 향하는 경인운하 김포터미널 행사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김포의 미래를 담았다.”고 행사배경을 밝혔다.
뱃길축제는 안전요원의 관리 아래 70명 단위로 승선장에 입장에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수상장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뱃길축제는 김포금쌀소리보존회(회장 윤소리)가 현장에서 지은 1000명분의 비빔밥을 현장에서 점심으로 제공하는 한편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김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김포농산물 판매대도 운영한다.
아울러 뱃길축제와 함께 매년 개최해 온 한강음악회는 이틀에 걸쳐 열리며 초대 연주와 함께 시민이 참여해 뱃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회로 구성했다.
한편 K-water가 추진하는 경인아라뱃길‘아라문화축제’는 경인운하 전체 18km구간 에 걸쳐 자전거한마당, 아라요트대회, 전국마라톤대회, 드래곤 보트대회 등이 10월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제11회 김포뱃길축제 개막식은 10월 10일 오전 11시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