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는 김포1동, 사우동, 풍무동 일원 200만8,453㎡ 규모로 추진 중인 김포지구 뉴타운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이 지난 11월 28일자로 경기도로부터 최종 결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김포지구 뉴타운사업 재정비촉진계획은 기존 인구의 2배인 52,383명을 수용한다. 공원녹지율 13.8%확보, 주요도로 4차로-6차로 확장, 2M폭의 자전거도로 10.2㎞ 신설, 초등학교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신설된다.
주택공급 계획으로는 분양주택 14,003세대, 임대주택은 2,515세대로 총 16,518세대가 공급된다. 규모별로는 60㎡이하의 소형주택이 5,781세대(35%), 85㎡이하 6,606세대(40%), 85㎡초과 4,131세대(25%)이다.
전체 사업구역은 총 15개 구역으로 나뉘어 2020년까지 3단계로 개발된다. 주택재개발사업구역 9개소,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2개소, 도시개발사업구역 2개소, 도시계획 시설사업 1개소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 고시됨에 따라 해당 주민들은 각 구역별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조합설립인가 등의 과정을 거쳐 뉴타운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8일 공포된 경기도 도시재정비촉진조례에 따라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30일간 우편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구역별 전체 토지등 소유자의 25%이상이 뉴타운사업을 반대하는 구역에 대하여는 촉진계획 변경 또는 지구지정 해제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고시는 김포뉴타운 홈페이지(http://newtown.gimpo.go.kr)에 자세한 내용이 게시되어 있고, 김포시청 신도시건설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신도시건설과(980-551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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