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수요증가에 서비스 가능해져
신도시에 가장 많은 면적이 편입된 양촌면이 인구증가로 읍승격 요건이 충족돼 빠르면 오는 10월 읍으로 공표될 예정이다. 읍 승격은 도시 형태를 갖추고 인구 2만명 이상의 요건과 시가지에 도시인구가 40%이상 거주하고,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역시 40%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 양촌면은 10,736세대에 인구는 24,004명이다. 시가지 인구비율은 59,5%이고 도시적 산업인구 비율은 76,6%이다.
신도시로 인한 급격한 인구증가와 학운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행정수요 등이 급격히 늘면서 읍 승격 필요성이 컸었다. 읍 승격 절차는 오는 9월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승인이 되면 김포시 조례제정을 통해 최종 공표된다. 빠르면 오는 10월 중에 행정 절차가 마무리 돼 최종 공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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