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반대 54.4%, 찬성 40.5%

| ▲ 김포시 양촌면 ‘양곡뉴타운’ 개발계획이 주민반대로 백지화됐다. 4월 11일, 양촌뉴타운 개발 찬반 주민투표 개표결과 토지등 소유자 1,107명중 585명이 투표에참여 찬성 237명(40.5%), 반대 318명(54.4%), 무효 30명(5.1%)으로 개발이 백지화됐다 |
김포시 양촌면 ‘양곡뉴타운’ 개발계획이 주민반대로 백지화됐다.
4월 11일, 양촌뉴타운 개발 찬반 주민투표 개표결과 토지등 소유자 1,107명중 585명이 투표에참여 찬성 237명(40.5%), 반대 318명(54.4%), 무효 30명(5.1%)으로 개발이 백지화됐다.
주민투표는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주민의 30%(339명의 거주, 또는 토지소유자)만이 참여했었다.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시외지역 거주자 768명에 대해서 우편투표로 의사를 묻되 전체 투표참여율을 55%까지 합의했으나52.8%에 그쳤다.
2009년, 재정비촉진지구 지정과 함께 용역과 계획안을 마치고 공람과 공청회 등을 거쳐 경기도에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신청할 계획이었던 이 사업이 주민의 반대로 백지화돼 통진 서암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취소지역이 됐다.
신광철 시의원은 양곡뉴타운 개발 백지화 결과에 대해 “양곡뉴타운 개발에 대한 찬성도 반대도 문제가 크다. 찬성에 대한 분위기 반대는 양곡초교 존치가 동문회 입장에서 볼것이 아니라 지역적 측면에서 생각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하고 “결과적으로 주민의 뜻이 반대로 결정되었으나 차후 개발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할지 큰 생각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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